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수상구조학과(학과장 유동균)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노원 금호스포츠센터에서 ‘2026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배 전국 수상구조 영법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7학년도 신설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수상구조학과가 주최·주관한 첫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에서 약 1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첫 대회였음에도 궂은 날씨 속에서 참가자들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회는 수상구조사 영법 100m 단일 종목으로, 잠영 25m·헤드업 자유형 25m·평형 25m·트러젠 25m를 이어서 완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누어 순위를 가린 결과, 남자부 1위는 1분 2초 63, 여자부 1위는 1분 14초 8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입학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입학 후 재학생에게는 (사)대한수상구조사협회 수상구조사 교육 강사 활동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수상구조사협회, (사)한국스포츠레저교육협회, (사)국제스포츠지도자협회, (사)대한스포츠지도자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 수상구조학과는 2027학년도 신설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수상구조 특성화 학과로, 수상구조사 지도사 국가자격 취득과 수상구조사 지도사 양성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학과다. 재학 중 수상구조사 1급·2급 국가자격 취득을 필수 요건으로 두고, 구조수영 및 수상구조 실습, 수상안전관리론, 수상구조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해양·수상 사고 대응, 재난안전관리 등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오프라인 실기교육을 결합해 직장인과 현업 종사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2027학년도 1학기 정시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