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41일째인 14일 오후 3시 9분 기준 누적 관객 1082만4683명을 돌파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 수 1082만4614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2020년대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아바타: 물의 길’을 차례로 제치며 국내 역대 외화 흥행 순위 6위까지 올라섰다.
앞서 ‘오디세이’는 ‘인터스텔라’의 관객 수를 넘어서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도 세운 바 있다.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흥행세는 이어지고 있다. 개봉 41일째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추가 기록 경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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