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전소연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국으로”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네크라인의 헨리넥 버튼과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애쉬 브라운 컬러의 슬림핏 티셔츠에 카키색 로우라이즈 숏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전면 버튼과 플랩 포켓 디테일이 어우러져 미니멀한 카고 감성을 더했다.
특히 스터드 장식이 박힌 플랫폼 슬라이드 샌들과 풍성한 히피 웨이브 헤어스타일, 화려한 롱 네일로 Y2K 특유의 키치하고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뉴욕 거리도 무대로 만드는 포스”, “독보적인 패션 감각에 감탄만 나온다”, “조심히 돌아오길, 무대 위 모습이 기다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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