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인형뽑기방 브랜드 ‘러키비키(LUKYVIKY)’를 운영하는 ㈜웜브로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웜브로는 러키비키를 주력 브랜드로 삼아 무인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전개해 온 기업으로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보유 기술 역량과 시장 내 미래 가치를 공식 검증받게 됐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무인 창업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단순 공간 임대를 넘어 기기 모니터링, 매장 운영 편의성, 통합 관제 시스템 등의 기술적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러키비키는 이에 발맞춰 무인 아케이드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가맹점 통합 관리 체계와 지원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러키비키는 정품 라이선스 캐릭터 상품 취급과 함께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획득한 기기만을 도입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 화재보험 적용, 원격 제어 자동 도어록, 고화질 CCTV 등 보안 인프라를 완비했다. 여기에 카드 및 간편결제 모듈과 원격 매장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점주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 획득은 ㈜웜브로가 현장에 적용해 온 무인 제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을 확인받은 결과로, 향후 러키비키의 가맹 확장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관측된다.
㈜웜브로 관계자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러키비키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가맹점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본사 차원에서 매장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웜브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발판으로 무인 점포 운영 기술의 R&D를 고도화하고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해 프랜차이즈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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