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2년 전 이혼 사실 공개…"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29일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고지용은 “아들이 현재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부부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라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며 내린 결정으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건강이상설로 걱정을 해주셨는데, 제 불찰로 잠깐 간 기능 이상이 왔을 뿐 현재는 회복 중이고 많이 호전되는 중”이라며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와 함깨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것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방송 활동 이후 사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황지선 대표는 “개인적인 사생활을 발표까지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아이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뿐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걸 재차 확인했다. 그럼에도 가족들에 대한 루머나 추측성이야기가 나온다면 회사 차원에서 한가족을 지키기위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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