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협동 플레이를 결합한 신작 게임 ‘초자연 작전팀’이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출시 준비에 나섰다.
자이언트 게임즈(Giant Game)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멀티 협동 파티 호러 게임 ‘초자연 작전팀’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작은 기존 공포 게임의 문법에 파티게임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혼자 플레이할 때는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과 상호작용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용자는 ‘초자연 작전팀’의 신입 요원이 돼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하고 고대 유적 탐험에 나선다. 게임의 목표는 유적 속 보물을 확보하고 살아서 탈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곳곳에 배치된 함정과 몬스터가 플레이를 방해해, 순간적인 판단과 팀원 간 협력이 생존을 좌우한다.
핵심 시스템은 매번 다른 환경을 만드는 ‘완전 랜덤 시스템’이다. 맵 구조와 보물 위치, 몬스터 등장 방식은 물론 날씨까지 무작위로 바뀐다. 같은 방식의 공략이 반복적으로 통하지 않도록 설계해 플레이마다 다른 긴장감을 제공한다.
몬스터 구성도 눈에 띈다. 유령신부, 마리오네트 등 동양풍 괴담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단순히 적을 처치하는 전투보다 상황 판단, 회피, 협동, 심리전이 중요한 구조다.
아이템과 역할 분담 시스템도 협동 플레이의 비중을 높인다. 게임 내 아이템은 탐색, 전투, 지원 등으로 구분되며, 팀원들은 상황에 따라 앞에서 길을 열거나 뒤에서 지원하고 보물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포 체험보다 전략적 협력의 재미를 강화했다.
초자연 작전팀은 긴장감 있는 추격전과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앞세워 공포와 유머가 공존하는 플레이 경험을 내세운다. 혼자서는 생존 공포 게임에 가깝지만, 여럿이 함께할수록 파티게임 성격이 강해지는 점이 특징이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사전예약자 수 달성 단계에 따라 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특정 목표 달성 시 특별 보상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상자를 열어 아이템 카드를 얻는 미니게임 ‘카드뽑기’를 통해 게임의 탐험과 보물 획득 콘셉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자이언트게임 관계자는 “초자연 작전팀은 공포 게임의 긴장감과 파티 게임의 유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사전예약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협동 경험을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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