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DKZ 민규 “배움과 깨달음의 시간”…‘은위’ 여정 마무리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민규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로 또 한 번 성장했다.

 

민규는 지난 26일 서울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부대 요원들이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민규는 5446부대의 최연소 조장이자, 원류환을 동경해 남한으로 내려온 고등학생 위장 요원 리해진 역을 맡았다. 인물이 지닌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데 이어, 탄탄한 보컬력으로 호평 받았다.

 

오연에 이어 두 번째로 리해진을 연기한 민규는 소속사를 통해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신 크루분들, 극을 만들고 이끌어 주신 창작진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 가르침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민규는 그간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매 작품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민규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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