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김주성, 경합 도중 부상으로 조기 교체… 김태현 투입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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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히로시마)이 부상으로 조기에 교체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2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패한 한국은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중요한 경기에서 김주성이 쓰러졌다. 이날 이한범(미트윌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스리백을 구성했다. 전반 21분이었다. 오스트리아 후방에서 길게 올라온 볼을 달려가면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점프했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에 무리가 온 것처럼 보였다.

 

결국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벗어난 그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이후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으로 교체됐다. 김주성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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