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로톤, 2026년형 ‘마코토 마에스트로’ 드라이버 출시… 초고반발 한정판

‘초고반발 한정판’ 2026년형 신제품 ‘마코토 마에스트로’ 드라이버가 출시됐다.

 

골프용품 전문기업 원프로톤은 최근 비거리 성능을 극대화한 마코토 마에스트로(MAKOTO MAESTRO)를 스펙별 3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로는 반발계수 0.93의 초고반발 성능을 구현했다. 티타늄 정밀주조 바디에 초박형 신소재 티타늄(MAX-Hi-COR)과 특수 고강도 고반발 소재(DAT-55G)를 적용해 헤드 강성과 반발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임팩트 시 볼 스피드를 최적화해 비거리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으며, CUP FACE 공법을 채택해 유효 타점 범위를 넓히고 방향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세미 샬로우 페이스 구조와 깊은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백스핀을 억제하고, 페이스 후면 두께를 줄여 스윙 스피드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스윙 스폿에서의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장타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원프로톤의 설명이다.

 

샤프트에는 일본 토레이(Toray)사의 원단을 적용한 크로스 카본 패브릭 기술이 사용됐다. 특수 크로스(그물망) 공법으로 샤프트 전체를 감싸 내부 강성을 높였으며, 고반발 헤드에 최적화된 설계로 임팩트 존에서의 가속감과 탄성 복원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최대 비거리 향상과 방향성 유지,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 확대라는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구현했다.

 

헤드 용량은 480cc로, 일반 460cc 공인 드라이버 대비 20cc 확대됐다. 커진 헤드는 관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POWER TRENCH SYSTEM을 적용해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솔 하단부 3GG 웨이트홀 설계를 통해 저중심 구조와 균형 잡힌 무게 배분을 완성했다. 외형 디자인은 실제 크기 대비 과도하게 커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심미성과 실전 활용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독점 판매처인 ㈜원프로톤은 “중간 유통 단계를 배제한 직판 시스템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또한 한 번 확정된 행사 가격은 모델 변경 전까지 추가 인하 없이 유지하는 정책을 운영해 가격 신뢰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의 소비자가 180만원 제품을 79만 원(약 56% 할인)에 판매한다.

 

마코토 관계자는 “비거리가 한계에 다다른 골퍼들에게 새로운 해답이 될 제품”이라며 “축적된 기술력을 집약한 2026년형 마에스트로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관련 문의는 원프로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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