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애티튜드가 전 세계 SNS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종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오스카 레드카펫과 인터뷰 현장에서 포착된 안효섭의 영상들이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매너를 유지한 모습이다. 안효섭은 자신을 챙기는 스태프와 동료 배우, 인터뷰어들에게 직접 휴대용 선풍기를 바람을 나눠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현지 팬들로부터 ‘스윗한 선풍기 남(The Fan Guy)’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번 오스카 무대는 드라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선 안효섭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현장에서는 드라마 속 캐릭터 강태무의 시그니처 포즈를 재현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으며, 해당 장면은 미국을 넘어 남미와 아시아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는 K-콘텐츠의 파급력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대목이다.
외신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주요 매체들은 안효섭에게 사적인 촬영을 잇달아 요청하는가 하면, 일부 기자는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된 그의 취향을 기억해 레드카펫 현장에서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자 소셜미디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을 시도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 현장에서도 유창한 커뮤니케이션과 진심 어린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의 모습에 현지 미디어들은 “기본기가 탄탄한 완성형 배우”라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동료 배우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안효섭의 모습은 “완벽한 팀워크의 정석”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해외 팬들은 “압도적인 실력에 인성까지 갖췄다”, “저 매너 좋은 배우는 도대체 누구냐”며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오스카 기간 중 가장 화제가 된 장면 중 하나는 안효섭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 인터뷰였다. 평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그는 고양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망설임 없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냥 사랑스럽잖아요. 솔직히 이보다 더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요?”라고 답해 현장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해외 유력 매체들은 시크한 외모와 대비되는 따뜻하고 순수한 반전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은 시장의 움직임으로 즉각 이어지고 있다. ‘오스카의 남자’, ‘승리의 아이콘’이라는 상징성에 다정한 리더십까지 더해지면서, 할리우드 주요 제작사는 물론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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