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세계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여행 어플리케이션 마이리얼트립과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강아지의 날은 매년 3월 23일이다.
마이리얼트립에서 펫 동반 호텔을 예약하고 투숙한 고객에게는 림피드의 동결건조 사료 브랜드 트러스티푸드의 제품으로 구성된 웰컴 어메니티 키트가 제공된다.
림피드 측은 “이번 협업이 최근 급증하는 펫 동반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성숙한 펫 프렌들리 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양사는 단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공동 기획전과 콘텐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마이리얼트립은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 명 이상의 플랫폼이라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확산하고, 림피드는 구매 고객에게 마이리얼트립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는 “트러스티푸드가 지향하는 ‘보호자와 반려견의 지속적인 관계’라는 가치를 여행이라는 특별한 순간으로 확장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 이벤트를 넘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연지 마이리얼트립 STAY(숙박)실장은 “펫 프렌들리 여행은 반려견이 여행의 온전한 주체로서 즐거운 경험을 누리는 것”이라며 “여행 전 과정에서 반려견의 행복을 고려한 진화된 펫 프렌들리 여행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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