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44세에 둘째 임신 깜짝 공개…7월 출산 예정

사진 = 안영미 SNS 계정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난주부터 눈치 채신 청취자들이 여러 가지 글을 올려줬는데 임신했다. 임신 중기 정도 됐다” 고 밝혔다. 

 

그는 “노산이다 보니까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눌러 참았다”며 “내 나이 지금 44세인데 그렇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 하듯이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일 것 같아서 깜짝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내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태명은 딱동이다”라고 공개했다. 그는  “딱콩(첫째)이 여름둥이인데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성별은 아들이다. 동생을 너무나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것저것 계산하다 보니 안 되겠더라.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서 저질렀다”고 밝혔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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