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곽튜브와 튀르키예 접수…세심한 형아美 발산

배우 안보현이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와의 튀르키예 여행에서 옆집 형 같은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보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공개된 튀르키예 미식 여행기에서 인간 안보현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곽튜브와 함께 카파도키아와 이스탄불로 떠난 그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솔직한 모습은 물론, 여행 자체를 온전히 즐기는 내추럴한 매력과 배려 깊은 행동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 영상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안보현의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기질이었다. 여행 중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도 쉬는 시간조차 무언가 활동을 찾아 나서는 ‘찐’ 체력을 과시한 것.

 

특히 카파도키아 구석구석을 누비며 계속해서 더 좋은 풍경을 눈에 담기 위해 부지런히 걷고 또 걷는 호기심 가득한 안보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기분 좋은 활력을 전했다.

 

또 모든 여행자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음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운이 좋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와 함께 캐주얼한 여행복 차림에도 깨끗한 피부와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듬직한 형아미 역시 돋보였다. 여행 내내 곽튜브를 살뜰히 챙기며 듬직한 형 역할을 톡톡히 한 것. 무거운 백팩을 멘 상태애서도 곽튜브의 짐을 대신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등 몸에 밴 배려심을 보여주며 평소의 세심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카파도키아의 항아리 케밥부터 이스탄불의 양갈비, 카이막 등 현지 음식을 복스럽게 즐기고, 곽튜브의 농담을 센스 있게 받아치는 유머러스한 티키타카로 단순한 여행 메이트 이상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안보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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