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자연스러운 일상 분위기를 전했다. 무심한 듯 담담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져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체크 패턴 의상을 입은 문가영은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롭 민소매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비율을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 라인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다. 지난 2018년 공개된 중국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대 청춘 시절의 찬란했던 순간과 10년 후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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