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열애…"살림남2부터 응원, 진짜 잘될 줄 몰랐다"

배우 지상렬(55)과 쇼호스트 신보람(39)의 연애 소식이 30일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도 온라인을 달궜다.

 

지상렬 연애 소식을 축하한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과연 16살 연하 여성과 제대로 연애를 할 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지상렬이 신보람과 연애를 인정했다는 기사들이 수십 건 이어졌다.

 

연예인 '노총각'의 아이콘인 지상렬의 뒤늦은 연애 소식에 기사마다 댓글에는 '축하한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나이 차가 너무 크지 않느냐는 반응도 엿보인다.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지상렬과 1986년생으로 39살인 신보람은 나이차가 16살이 난다.

 

한 누리꾼은 "살림남2에서 보면서 응원했다"며 "진짜 잘 될 줄은 몰랐는데, '따습게' 잘 만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지상렬의) 평소 유머 감각을 보면 연하를 만나도 잘 어울릴 것 같다"거나 "드디어 가다니 정말 신기하다" 같은 반응을 내놓았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총각 이미지를 쌓은 지상렬의 연애 소식은 단연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반면 16살 연하와 연애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지상렬의 연애를 전하는 기사에 "자기 나이보다 젊은 여성을 만나는 남자들이 비호감으로 느껴진다"는 댓글을 달았다.

 

나이 차가 많기 때문에 일각에선 "아빠와 딸", "장모님과 나이 차가 더 적을 수 있다" 같은 지적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같은 부정론 못지 않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거나 "띠동갑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잘 사는 커플이 더 많다"는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도 많았다.

 

누리꾼들은 16살 나이 차는 결국 지상렬이 하기 나름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연애 잘 하고, 결혼에 성공해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썼다.

 

또 다른 네티즌은 "팬으로서 연애를 시작한 것을 축하한다"며 "나이 차가 있는 만큼 술은 줄이고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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