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이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매니저와 함께 김장에 도전했다. 김장하는 와중에도 수육 6㎏, 굴 2㎏, 통조림햄 1.8㎏, 군고구마 4개를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어떤 아이돌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고 한 거 아느냐”고 말하자 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의 18시간을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나는 항상 그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가 없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취미밖에 못 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쯔양은 “자신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