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생 전원주가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후배 이동준을 만나 “얼마 전에 안동, 구미를 다녀왔다. 90살이 가까운데도 일을 불러주니 고맙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늙었다는 기분이 안 든다. 이렇게 동준이 같이 멋진 후배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냐”는 말에 전원주는 “왜 없어. 있지”라며 “노인네보다 어린 남자를 만나니 확실히 활력소가 된다. 남자친구가 나보다 5~6살 어린 80대인데 건강하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이어 “손잡으려고 산에도 간다. 손 잡으면 내가 안 놓는다. 그 사람은 도로 손을 빼려고 애쓰는데 내가 꽉 잡고 끝까지 올라간다. 노래방도 가고 나이트클럽도 간다”고 말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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