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신 이수민과 김채연의 성장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평일 오후에 방송됐으며 MC들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퀴즈, 미션, 게임, 노래·댄스 코너, 생활 정보 등을 소개했다. 여러 연예인과 아역·청소년 출신 스타들이 MC로 거쳐 가며 ‘스타 등용문’으로도 불렸다. 많은 출연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며 이후 배우·가수·방송인으로 활동 무대를 확장했다.
최근 들어 주목받는 이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김채연이다.
김채연은 2004년생으로 2019년부터 2021년 3월까지 MC 하니로 활동했다. 요즘은 트리플에스의 유닛그룹인 미소녀즈(tripleS msnz) sun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워터밤 무대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또 다른 성장 서사를 쓰고 있다.
또 김채연 보다 앞서 MC로 활약한 2001년생 이수민도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
이수민은 2010년 MBC 드라마로 데뷔한 뒤 각종 광고모델로도 활약하는 등 여러 드라마에서 아역과 단역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14년 보니하니 MC를 맡아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수민은 역대 보니하니 중 최연소 진행자로, 당시 나이가 13세였다.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연기를 이어오며 활동 중이다.
이수민은 지난 28일에는 자신의 SNS에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컷도 업로드했다. 블랙 미니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컷부터 파스텔 톤 원피스와 화이트 셔츠·청바지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강조한 컷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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