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우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11일 향년 81세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조우진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대중에 사랑받아온 배우로, 넷플릭스 신작 사마귀가 이달 26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보스도 다음 달 10일 개봉 예정이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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