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마네킹 같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 몸과 마음 가볍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보내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방송 촬영 전 모습을 담은 듯한 모습으로, 특유의 환한 미소와 긍정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러블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몸매와 가녀린 팔,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인형 같아요”, “미모 무슨 일이에요”, “상큼한 과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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