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싱가포르에서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1일 이미주는 자신의 SNS에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싱가포르에서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빨간 구두를 매치해 여행룩을 완성했다.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녀는 탄탄한 몸매와 슬림핏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인형인 줄 알았어요”, “싱가포르에 여신이 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BC ‘놀면 뭐하니?’, Mnet ‘커플팰리스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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