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러블리 끝판왕 [스타★샷]

레드벨벳 조이가 눈부시도록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21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물가에서 화사한 표정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6년생인 조이는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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