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결혼 3년 만에 부모 됐다…“최근 득남”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최근 득남했다.

 

6일 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 민효린 부부가 최근 득남했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9월 말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민효린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민효린과 태양은 2014년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 2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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