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가 보여준다…전 세계를 뒤덮을 열정 [SW신곡]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모든 게 기대 이상이다.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ATEEZ)가 돌아왔다. 지구를 뒤덮을 만한 뜨거운 열정이 담긴 앨범이 나왔다. 코로나 19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룹 에이티즈는 1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6집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29일 발표한 미니 앨범 5집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먼저 타이틀곡 ‘불놀이야’(I′m The One)는 앨범의 백미다. 세련된 EDM 리듬을 바탕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파워풀한 가사가 그들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어설픈 멋쟁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면서 자신들의 폭발하는 열정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늘어나며 특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들의 당당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불놀이야’를 비롯해 ‘선도부’ ‘Time Of Love’ ‘Take Me Home’ ‘Celebrate’ ‘Take Me Home (English ver.)’ ‘I'm The One (HEAT-TOPPING ver.)’ 총 7곡으로 구성됐다. 힙합부터 R&B, 레트로 디스코, 밝은 톤의 곡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에이티즈 전담 프로듀서로 유명한 이든(EDEN)이 모든 곡을 총지휘했으며 멤버들 역시 작사, 작곡에 두드러진 참여를 보이면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퍼포먼스 NO. 1다운 모습도 기대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배경으로 한순간도 눈에서 뗄 수 없는 파워풀한 군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선 앨범들에서 그랬듯 노래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연쇄 히트가 예상된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불놀이야’ 퍼포먼스 프리뷰 영상은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한 점이 이를 증명한다.

 

 

앨범은 발매 전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앞서 지난 28일 전 세계의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에이티즈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5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2018년 10월 미니 1집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로 데뷔한 에이티즈의 전 앨범 수록곡들의 스트리밍 수를 합산한 것으로 그들의 인기 현주소를 말해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한 달 동안만 청취자 수 약 160만 명을 달성한 것은 물론 지난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자료에서 ‘글로벌 톱 케이팝 아티스트 오브 2020(Top K-POP Artists of 2020 Globally)’ 14위에 랭크됐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표했으며 2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 LIVE 온라인 팬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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