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롤러코스터서 ‘소시지 먹방’ 진행→가학성 논란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인터넷 방송인 쯔양이 놀이기구에서 소시지 먹방을 해 가학성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쯔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익스프레스에서 소시지 먹는 건 껌이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며 대형 소시지를 먹는 ‘소시지 먹방’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쯔양은 빠른 속도로 운행하는 놀이기구에 탑승해 커다란 소시지를 힘겹게 먹어치웠다.

 

이후 쯔양은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사전에 놀이공원 측과 논의해 ‘먹방’을 진행했다고 알리며 “얼마나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티익스프레스 별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가학성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놀이기구는 최고 속도가 100km/h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아무리 사전에 협의가 이뤄진 촬영이었어도 고속 놀이기구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지적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놀이기구 타다가 목에 소시지 조각이 걸리면 어떡할뻔했냐”, “이런 콘텐츠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에 너무 안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쯔양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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