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故 채드윅 보스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사후 수상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지난해 숨진 ‘블랙팬서’ 고(故) 채드윅 보스만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과 LA에서 이원으로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채드윅 보스만은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미 숨진 배우에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이 돌아간 것은 1976년 ‘네트워크’의 피터 핀치 이후 두번째다.

 

앞서 마블 히어로물 ‘블랙팬서’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해 8월 4년의 대장암 투병 끝에 43세를 일기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골든글로브는 오스카로 알려진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양대 영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을 받는 쾌거를 전했다.

 

사진=골든글로브 홈페이지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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