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개성 넘치는 1차 굿즈 완판 “7월 2일까지 2차 예판 진행” 기대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의 굿즈가 완판됐다.

 

오늘(29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차 예판이 진행됐던 김호중의 공식 굿즈가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차 예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해 다시 한 번 김호중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이 증명됐다.

 

김호중의 굿즈는 화보집과 노트, 부채, 등신대, 엽서세트 등 김호중만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할무니’를 발매했으며, 방송 활동은 물론 첫 정규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김호중 공식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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