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박용택,'목이 뻐근해서'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트윈스 정근우(오른쪽)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동료 박용택의 목을 주물러 주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4.02.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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