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송자호♥’ 박규리, 연애 중이라 더욱 ‘눈부신 미모’ 뽐내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식당에서 조각 같은 옆모습을 뽐냈다.

 

박규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다시 가고 싶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레스토랑에서 시선을 아래로 두고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박규리의 높은 콧날과 아름다운 옆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해 10월 현재 동원건설가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올해 24살로, 31살인 박규리보다 7살 연하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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