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KBS 아나운서 한상헌, 국제범죄수사대 팀장과 ‘인증샷’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KBS 아나운서 한상헌이 서울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김은배 팀장과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일 한상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라이브의 코너, 죄와벌 마지막 시간이라며 선물까지 준비해오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차피 인생은 물레방아(?)라시며 다시 보자고 하셨다”고 전하며 사진 속에는 KBS1 ‘더 라이브’ MC인 방송인 최욱, 김은배 팀장과 한상헌이 선물을 들고 있다. 

 

한편 KBS1 ‘더 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한상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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