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애도글 “무척 보고싶다” [전문]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최자가 고인을 애도했다.

 

최자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최자는 설리와 지난 2015년부터 약 2년 7개월간의 공개 연애를 했고, 2017년 결별했다. 설리의 안타까운 소식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최자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쏟아냈다.

 

▲최자 SNS 입장문 [전문]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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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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