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보수 단체 집회로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추석 민심 보고회’에서 황교안 대표 등 참가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09.15./하상윤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 탓에 서울 광화문 일대 차량이 통제됐다.

 

집회는 당초 3일 오후 1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12시 30분을 기점으로 인파가 도심 을 메우자 서울 광화문 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로터리까지 양 방향 차량이 통제됐다. 오후 1시가 지나자 남대문까지 도로에 집회 참석자가 가득 차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한편 오후 6시부터는 전국 각 대학 학생들이 꾸린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역시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촛불 집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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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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